라이펫은 어떤 서비스인가요?
고객: 우리가 풀고 있는 문제
반려동물이 아플 때는 당연히 동물병원에 방문해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일회성의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 유전성/진행성/만성/재발성 질환의 경우라면, 집에서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경쟁사: 기존 솔루션의 한계
기존 비대면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확인하는 솔루션의 경우, 자가검사키트 혹은 스마트 디바이스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수치 위주의 분석이다 보니(Ex. 소변키트: 케톤, 단백, 당, PH 등), 특정 질병의 유무나 진행 정도에 대한 분석이 어렵다는 한계점이 있습니다.
자사: 반려동물 진행성 질환 AI 홈케어 솔루션, 라이펫
라이펫은 직접 촬영한 스마트폰 사진 1장으로 반려동물 진행성 질환의 유무와 진행 정도를 파악하고, 식이관리/생활습관 개선(커머스) 혹은 펫보험을 통해 미리 예방 및 관리, 대비할 수 있는 홈케어 솔루션입니다. 현재는 슬개골 탈구, 치주 질환, 비만 등 3개 질병에 대해 상용화를 성공했고, 2025년까지 안구질환(백내장/핵경화증), 피부질환(아토피/농피증)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라이펫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나요?
2023년 1월 출시 이후, 26,000마리의 반려동물 등록, 37,000건의 건강체크가 완료된 라이펫 서비스는 Web, App(AOS, iOS)에서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라이펫과 함께하는 파트너
2021년 9월 법인을 설립하고, 2022년 3월 더벤처스, 임팩트패컬티투자조합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2023년 7월, 씨엔티테크, SK증권-스타벤처스, IPS벤처스에서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라이펫 API는 헥토이노베이션을 통해 KT, LG U+ PASS 등에 탑재되었으며,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과도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삼성화재 O모O모,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서비스와도 제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멤버십과 관련해서는 DB손해보험, 바프독, 브리딩, 얼롱, 그랫, 셀바이오디엑스 등 펫산업 내 다양한 리딩 플레이어들과 제휴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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